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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정 클릭 인한 무효 트래픽으로 게재 제한이 되풀이됨에 따라,모든 방문 IP를 실시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추후 법적 조치가 있을 경우, 증빙 자료 제출용으로만 사용될 예정임을 알립니다.

 

‘부정 클릭 행위’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며, 범죄자와의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도 부당 클릭은 업무방해죄로 300만 원 확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는 형법 제347조 2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이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됩니다.

 

본인은 네트워크 전문가로 Proxy IP, VPN등 IP를 변경해가며 무효 사이트에 접속하여 공격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추후 공격이 계속 되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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